장유 동림선원, 목조원불 복장 및 점안법회
장유 동림선원, 목조원불 복장 및 점안법회
  • 성낙두 경남지사장
  • 승인 2020.11.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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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불 가운데 1차 500불 불사
동림선원은 11월 19일 대법당에서 ‘목조원불 1000불 조성 1차 500불 점안대법회’를 봉행했다. 증명법사 원행 스님이 점안의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동림선원은 11월 19일 대법당에서 ‘목조원불 1000불 조성 1차 500불 점안대법회’를 봉행했다. 증명법사 원행 스님이 점안의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경남 전법문화도량 동림선원이 목조원불 조성 1차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동림선원(주지 신공)1119일 대법당에서 목조원불 1000불 조성 1500불 점안대법회를 봉행했다.

점안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동림선원 주지 신공 스님, 정법사 도문 스님, 길상사 무자 스님, 통도사 진범 스님, 대원사 주석 스님, 통도사 신경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

법회는 연혁소개 및 제작영상 시청, 불모 및 주지 스님 인사말 순으로 이어졌으며, 증명법사로 등단한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불사를 격려하고 정진을 당부했다.

원행 스님은 “동림선원은 불교 문화의 선구자이자 좋은 예가 되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원행 스님은 “동림선원은 불교 문화의 선구자이자 좋은 예가 되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원행 스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포교하고 수행하는 것처럼 다양한 형태의 포교 도량이 필요하다동림선원은 불교 문화의 선구자이자 좋은 예가 되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림선원에서 공부하는 불자들은 마음의 부자가 되어 보시하고 베풀고 성숙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지 신공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불교를 열고자 동림선원 문을 열었고 2년 6개월이 지났다”며 “함께 해주신 스님들과 불자님들이 도량을 함께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주지 신공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불교를 열고자 동림선원 문을 열었고 2년 6개월이 지났다”며 “함께 해주신 스님들과 불자님들이 도량을 함께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주지 신공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불교를 열고자 동림선원 문을 열었고 26개월이 지났다함께 해주신 스님들과 불자님들이 도량을 함께 만들어 왔다. 앞으로 전국에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찰들이 문을 열고 현대에 맞는 포교로 불국토를 이뤄나가길 발원한다고 말했다.

강상원 불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상원 불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상원 불모는 신도님들이 기도로 부처님을 조성하는 것처럼 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을 조성한다함께 기도하며 불사 조성에 마음 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림선원은 현재 목조 원불 1000불을 대법당에 조성 중이다. 20177월 불모인 강상원 작가와 의논 해 조선시대 고불을 원형으로 약사여래불, 석가모니불,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아미타불을 조성중이다. 20184월 불자 1차 천일기도에 입재했으며 2018513일 동림선원을 불모산 자락에 개원했다. 20191018일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장유 전법도량으로 종단에 등록했으며 2020210일 김해시 최초 신도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받아 불교대학을 운영중이다. 이번 법회는 1차로 500불에 복장의식을 진행하고 점안법회를 봉행했다. 동림선원은 현재 행복, 수행, 교육, 문화, 복지도량을 목표로 전법문화도량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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