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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와서 "할렐루야" 광신도… 결국 사찰 방화 ‘충격’

  • 기자명 송지희 기자
  • 입력 2020.10.27 20:55
  • 수정 2020.11.03 14:3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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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12:04:52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개신교가 부패하였음을 스스로 증거함
신의 계시와 신의 뜻은 이미 성경에 기록하여 주셨다.
손지호 2020-11-03 00:25:43
불탄절을 그대로 보존하고, 순례 코스로 만들어라. 그것만이 이 처참한 테러 현장을 만대에 알리는 길이다.
노답기독교 2020-10-28 18:59:26
어휴 개독들 한국은 기독교 하나님 믿는게 아님 정신병자들 양성하는곳 아닐까 싶다 하나님 믿는 ㅅㄲ가 광화문나가서 정치색 전파 하지 않나 코로나 하나님이 치료해준다고 하지 않나 너희 하나님이 이런 너도 구제 한다고 해주더냐 또 개독교 한명이 와서 우리는 저사람하고 달라요 하겠지 모든 사람이 그런게 아니에요 이따위 소리 하겠지 ㅄ새끼들아 니들이 만든 종교야 다르긴 뭐가 달라 니들 경전으로 똑같이 교육 받은 애들이잖아 니들하고 똑같은 애들이지
깨불자 2020-10-28 16:37:40
엄중대응해야 합니다.
전상호 2020-10-27 23:50:12
구멍가게가 불탄 것이다. 흔한 사건일 뿐이다. 거기에는 붓다의 위신력도 없었다. 호법 신장도 없었다. 제사밥에 빌붙어서 먹고사는 장사치들만 있었다. 겉은 절 같지만 청정함이 있었나? 제대로 된 법회가 있었나? 바른 법문이 있었나? 제사밥 차려놓고 푸닥거리하는 장사꾼만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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