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각문화원 설립자이자, 주간불교신문사 회장 고불당 경우 스님<사진>이 10월 12일 낮 12 50분 원적에 들었다. 세납93세, 법랍82세.
분향소는 부산 중구 신창1가에 위치한 대각사에 마련됐으며 영결법회는 10월 14일 오전 10시 부산 대각사 큰법당서 엄수될 예정이다.
(051)245-8781
(재)대각문화원 설립자이자, 주간불교신문사 회장 고불당 경우 스님<사진>이 10월 12일 낮 12 50분 원적에 들었다. 세납93세, 법랍82세.
분향소는 부산 중구 신창1가에 위치한 대각사에 마련됐으며 영결법회는 10월 14일 오전 10시 부산 대각사 큰법당서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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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마구니계 지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