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석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지도위원장과 조용주 금강신문 기자의 조모 이금덕 씨가 8월 3일 오후 7시경 노환으로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1 빛장례식장 301호 특실(3층)에 마련됐다. 발인일은 8월 5일 오전 9 시 30분이며, 장지는 광주영락공원. 

조용석(010-2880-3269), 조용주(010-928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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