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암 6차 지장기도 회향 및 7차 지장기도 입재
선운사 도솔암 6차 지장기도 회향 및 7차 지장기도 입재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20.07.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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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일동안 49일 천도재 21번 봉행

 지장보살님이 상주하시는 해동제일 지장성지 고창 선운사 도솔암이 제6차 1029일 기도 회향법회 및 제7차 1029일 기도 입재법회를 봉행했다.

 선운사 도솔암(주지 경우스님, 총무 성본스님)은 7월 26일 도솔암 대웅전 앞 마당에서 500여명의 불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1029일동안 봉행된 제6차 지장기도 회향 및 7차 1029일 지장기도 입재법회를 봉행했다.

 돌아가신 선망부모와 조상, 태중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봉행된 1029일 지장기도는 지난 2017년 10월1일 입재해 1029일 동안 매 49일 마다 21번의 천도재를 봉행한 후 이날 천도재를 마지막으로 1029일간의 기도를 회향했다.

 시련, 대령, 관욕, 신중작법, 복청게, 도량게, 거불, 권공, 화청, 퇴공, 시식, 소지의 순으로 불교전통의식에 따라 진행된 이날 법회는 전국에서 운집한 불자들이 선망영가들의 극락왕생과 다겁생의 법장소멸을 기원했다.

이어 제7차 1029일 지장기도 입재법회도 봉행됐다.

이날 입재한 1029일 지장기도는 2023년 5월 20일까지 1029일간 매주 일요일마다 천도재를 봉행하고 매 49일마다 21번의 천도재를 봉행하게 된다.

법회를 주관한 성본스님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먼길을 달려와 동참해주신 불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불자여러분들의 원력으로 세차게 내리던 장마비도 오늘 하루 그치고 모든 법회가 원만하게 진행됐다” 며 “중생 구제를 위해 성불도 늦추었던 지장보살의 원력으로 모든 영가들이 극락왕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법회는 철저한 방역을 마친 후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법회는 도솔암 주차장에서 시련을 시작으로 봉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침을 준수하면서 봉행됐다.
도솔암 총무 성본스님을 선두로 소대로 향하고 있는 스님들과 불자들
소지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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