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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불광미디어 마케팅부장 부친 김경준 옹이 7월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우신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월 13일이며 장지는 서울 흑석동 달마사. (02)838-4444 현불뉴스 hyunbulnews@hyunbu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회암사 3여래 2조사 사리, 마침내 ‘환지본처’ 은평 삼천사, 지역미래불자장학금 3000만원 쾌척 조계종 포교원, 인성교육계발위원회 위촉식 동국대 예술대학 불교동아리 ‘진선미’ 창립 인도국제문화연구센터장 “한국·인도 불교 협력 원해” 1만 연등, 동국대를 장엄하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지역 어르신께 공양 ‘효잔치’ 회암사 3여래 2조사 사리, 마침내 ‘환지본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자들의 합창 , 빛고을 광주에 울려 펴지다 [설화탐사대] 태조산 ‘뷰 맛집’…현몽 이야기도 한가득 청춘남녀 20명, 따스한 인연 찾아 “나는 절로” 울산 태화강 연등축제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김형중의 깨달음의 노래] ④ 소동파의 오도송 불자 국회의원 36명, 제22대 국회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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