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길, 답은 ‘Having’
부자가 되는 길, 답은 ‘Having’
  • 박재완 기자
  • 승인 2020.05.1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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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펭귄랜덤하우스 선출간
미국 등 전 세계 21개국 판권 계약
수만 건 사례 직접 분석한 결과와
양자물리학 등 다양한 학문 동원
부자 되는 간단·효율 방법 소개
오랫동안 한국 경제계 리더 자문
‘Having 노트’ 등 실용적 팁 소개

 

더 해빙 / 이서윤ㆍ홍주연 지음/ 수오서재 펴냄/ 1만6천원
더 해빙 / 이서윤ㆍ홍주연 지음/ 수오서재 펴냄/ 1만6천원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 “답은 Having이죠.”

책 〈더 해빙〉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부(富)’의 새로운 개념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적고 있다.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책의 키워드는 ‘Having(해빙)’이다. 책이 말하는 ‘Having’은 ‘(가지고)있음’으로, 곧 ‘있음에 집중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있음’에 집중하는 것에서 ‘부(富)’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책은 저자 이서윤이 수만 건의 사례를 직접 분석한 결과와 동서양의 고전 및 심리학, 양자물리학과 뇌과학 등을 넘나드는 설명으로 독자들을 부와 행운의 세계로 안내한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은 전직 기자인 홍주연이 행운의 구루로 불리는 이서윤을 찾아가 듣게 된 부와 행운에 대한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엮었다. 행복한 부자,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이서윤은 쉽고 빠르게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셨지요?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

그렇다면 Having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책은 각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에서 시작한다. 돈을 지불하고 가지게 된 그것들에 대해 새롭고 진지하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들을 가지게 됐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없음’이 아닌 ‘있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것이 책이 말하는 Having이다. 현재 가지고 ‘있음’에 집중하는 순간, 삶은 달라진다.

“몇 주가 흘러갔다. 비 오는 날 아침, Having을 시작한 이래 나는 가열차게 연습을 계속하고 있었다. 사실 Having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돈을 쓰는 그 순간 ‘있음’을 느끼기만 하면 되었다. 〈중략〉 물론 Having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가끔 작은 위기들도 있었다.”

이서윤의 가르침을 따라 Having을 실천한 홍주연에게는 예상치 못한 행운들이 찾아왔고, 건강한 소비 패턴, 재산의 증가라는 변화가 생겼으며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의 길을 걸을 수 있는 힘이 생겼다. 한 발 더 나아가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막연한 불안감에서 해방되며 진정한 편안함에 머물게 됐다.

‘부(富)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졌다는 오늘날,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통계청 조사 결과 한국인 10명 중 6.5명은 “노력만으로 계층 상승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더 비관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4.4%)이 자식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다. 더욱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예상치 못한 질병의 확산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수저론’이 대세를 이루는 이 시대에 자신의 힘으로 부를 이루는 것은 가능한 걸까? 우리를 짓누르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편안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자 미국과 유럽 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서윤은 물려받은 재산이나 뛰어난 학벌, 남다른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부와 행운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수십 년 동안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이다.

책은 평범한 한 사람이 Having을 배우고 실행한 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놀라운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책을 읽고 ‘Having 노트’, ‘Having 모션’ 등 실용적인 팁들을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행운의 물결을 타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로부터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매일 아침마다 읽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책 ‘더 해빙’은 국내 최초로 세계 1위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에 의해 미국에서 선출간됐다. 책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모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한국 자기계발서 가운데 최초로 서구시장에 진입했다.

△저자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

△저자 홍주연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에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한 뒤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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