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음악원 봉축음악회 ‘우리도 부처님 같이’
불교음악원 봉축음악회 ‘우리도 부처님 같이’
  • 박재완 기자
  • 승인 2020.05.18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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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5월 24일 오후 7시 30분

 

 

조계종 불교음악원(원장 박범훈)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5월 24일 오후 7시 30분 봉은사 미륵전 특설무대에서 봉축음악회 ‘우리도 부처님 같이’를 개최한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음악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의식음악에서부터 전통음악, 대중음악, 창작 찬불가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의식음악인 ‘예불(편곡 박범훈)’로 시작된다. 대중포교를 위한 ‘예불’은 대중과 합창단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다. 메트오페라합창단과 봉은사합창단이 함께한다.

이어서 국창 안숙선이 ‘보렴’을 선보인다. 보렴은 보시염불의 준말이다. 이어 봉은국악합주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이화, 홍승희 단원이 출연하여 ‘연등’과 ‘상사디야 우리스승’을 선보인다. 소리꾼 김연진이 국악가요 ‘아름다운 나라’, ‘배띄워라’를 부르고, 가수 우순실이 ‘나누어요 부처님 사랑’과 ‘잃어버린 우산’을 부른다. 이어서 박애리의 교성곡 ‘니르바나’ 중 ‘열반’이 이어진다. 교성곡 ‘열반’은 시를 음악으로 표현한 곡으로 박범훈이 작곡하고 도올 김용옥이 작사했다. 이어서 국립국악단 단원인 서정금, 민은경이 출연해 창극 ‘심청가’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해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중 3악장 ‘놀이’를 선보인다.

음악회의 지휘는 박범훈, 박천지(봉은국악합주단 지휘자), 연주는 봉은국악합주단 중앙국악관현악단. 합창은 불음합창단 불교합창아카데미 봉은사합창단, 메트오페라 합창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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