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생전예수재 봉행…릴레이 초청법회도
국제선센터, 생전예수재 봉행…릴레이 초청법회도
  • 송지희 기자
  • 승인 2020.04.13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1~6월14일 봉행…입재 덕문스님‧회향 원행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부터 구례 화엄사 주지 덕문, 금강선원장 혜거 스님,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 등 각계 덕 높은 스님들이 국제선센터에서 특별법문 법사로 나선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조치로, 스님들의 법문은 유투브로도 공개된다.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법원 스님)가 윤달을 맞아 5월1~6월14일까지 2층 대적광전에서 생전예수재를 봉행한다. 올해 생전예수재는 큰스님 초청법회와 함께 진행되며, 5월3일(초재) 화엄사 주지 덕문, 5월10일(2재) 전 봉선사 주지 정수, 5월17일(3재) 대흥사 조실 보선, 5월24일(4재) 전 통도사 주지 정우, 5월31일(5재) 금강선원장 혜거 스님, 6월7일(6재) 전 포교원장 혜총 스님들이 법문한다. 6월14일 막재는 회향과 함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법사로 모시고 보살계 수계산림법회로 진행된다.

올해 생전예수재는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법회현장 위생관리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문을 녹화해 공개할 계획이다.

주지 법원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가 어려운 시국에 불법이 높으신 7분의 큰스님들을 초빙하여 얼어붙은 경제와 국민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과 종단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전염병 예방을 최우선사항으로 고려해 법회를 봉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생전예수재를 봉행하는 동안 부디 어려운 시국이 완화되어 더 많은 신도 및 불자들이 다시 만나 안부를 물으며 즐겁게 신행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지희 기자 jh35@hyunbu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에서도 현대불교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주간베스트2020 7/3 ~ 7/9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원빈스님의 금강경에 물들다 원빈스님 이층버스
2 요가디피카 (아헹가요가1) 육체의 한계를 넘어 아헹가
현천스님
선요가
3 성자와 범부가 함께 읽는 금강경 김원수 청우당
4 낡은 옷을 벗어라 : 법정스님 미출간 원고 68편 수록 법정스님 불교신문사
5 붓다 중도로 살다 : 깨달음은 지금 여기 삶이 되어야 한다 도법스님 불광출판사
6 종이칼 : 천년의 밤길에서 일상을 사유하다 법념스님 민족사
7 티베트 사자의 서 빠드마쌈바와 / 중암스님 불광출판사
8 우주의 중심 : 카일라스 김규현 / 이상원 마음여행
9 약사경 현담스님
10 반야심경 통석 왕은양 / 오중철 비움과소통
※ 제공 : 불서총판 운주사 02) 3672-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