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산 스님 퇴임 … “우리는 영원히 동국인”
법산 스님 퇴임 … “우리는 영원히 동국인”
  • 글=신성민 기자, 사진=노덕현 기자
  • 승인 2020.02.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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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국대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
2월 17일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에서 윤성이 동국대 총장이 법산 스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2월 17일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에서 윤성이 동국대 총장이 법산 스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동국대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217일 동국대 정각원에서 40대 이사장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이사장 법산 스님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이영경 경주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산하 기관 및 학교 관계자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다.

법산 스님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법산 스님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법산 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초심과 동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강조했다. 법산 스님은 항상 머무름 없이 생각 생각이 깨어있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금강반야를 성취하는 찰나를 향해 부단히 정진할 뿐이라면서 해 뜨는 동국, 꽃 피는 동국, 아름다운 동국, 동국은 영원한 반야바라밀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비의 복덕을 널리 펼치는 힘찬 정진으로 불국토 실현에 대승보살의 원력과 함께 하기를 서원한다우리는 영원히 동국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임 고불법회에서 고불문을 낭독하고 있는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에서 고불문을 낭독하고 있는 법산 스님.

또한 법산 스님은 이임 고불문을 통해 학교 발전을 부처님께 기원했다. 스님은 동국이 새로운 이사장을 선두로 지혜·자비·정진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동량을 배출해 불국정토의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증명해달라면서 홍법도생하는 학교법인 동국대의 건학정신을 더욱 현창하고 법인 산하 학교의 발전과 불교 중흥이 이뤄지도록 보살펴달라고 기원했다.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법산 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산 스님 이임 고불법회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법산 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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