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사부대중 모여 축하인사 전해

천태종 대구 대성사 신도회장에 취임한 조현대회장이 불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있다

천태종 대구 대성사(주지 영제)의 신임 신도회장으로 선출된 조현대 회장이 1월 1일 신년하례회에서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태종 원로위원 도산 스님, 대성사 주지 영제 스님, 이태훈 달서구청장, 류병선 조계종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과 신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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