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대표단은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파키스탄 정부 초청을 받아 파키스탄 내 불교유적 등을 순례하고 있다. 이번에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이슬람사원 파이살 모스크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첫 동영상은 파이살 모스크에서 스님들 사이에 앉아 코란 경전을 암송하는 10살 소년 '타하(Taha)'다.
조계종 대표단은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파키스탄 정부 초청을 받아 파키스탄 내 불교유적 등을 순례하고 있다. 이번에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이슬람사원 파이살 모스크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첫 동영상은 파이살 모스크에서 스님들 사이에 앉아 코란 경전을 암송하는 10살 소년 '타하(Tah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