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하나로 스님과 불자가 하나
축구공 하나로 스님과 불자가 하나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9.11.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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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부산聯 ‘제5회 가을축구한마당’
조계종부산연합회 스님들이 시축하고 있다. 조계종부산연합회는 화합을 위한 가을 축구한마당을 개최했다.
조계종부산연합회 스님들이 시축하고 있다. 조계종부산연합회는 화합을 위한 가을 축구한마당을 개최했다.

포교를 하고자하면 축구공 하나로도 가능하다

포교를 향한 열정만 있으면 축구공 하나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조계종부산연합회, 가을을 맞아 축구한마당을 개최하고 불자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개최했다.

조계종부산연합회(회장 원허)1135회 스님과 불자가 함께하는 가을축구한마당을 홍법사와 금정중학교에서 개최했다.

가을 축구한마당에는 안국선원, 홍법사, 미타선원, 원오사, 축구사랑, 부경대 불교동문회,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 대한불교조계종부산연합회, BBS 부산불교방송, 양산시여성축구단이 참여했으며 조별 예선에 이어 우승과 준우승을 나누는 결승전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는 홍법사와 안국선원이 올라갔으며 치열한 접전 후 승부차기에서 안국선원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님들은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시축으로 시작을 알렸다.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원허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원허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원허 스님은 축구한마당은 스님과 불자가 서로 소통하고 다가가는 시간이다모든 시름 내려놓고 함께 땀 흘리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계종부산연합회는 축구공으로 어린이와 체육인 등 다양한 연령층에 다가가며 포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축구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축구사랑2014년 부산 지역에서 포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님들이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창립됐다. 현재 재가불자 가운데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동참해 매주 마다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이면 축구한마당을 개최해 각 사찰과 불자들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선수단이 선서를 하고 있다.
선수단이 선서를 하고 있다.
우승은 안국선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 모습
우승은 안국선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 모습
단체기념사진
단체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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