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알리는데 청년불자 ‘일심동체’
불교 알리는데 청년불자 ‘일심동체’
  • 노덕현 기자
  • 승인 2019.10.31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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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크리에이터를 만나다 - 청년불자 반야팀
사진 왼쪽부터 김경순·김가영·김근아 씨.

‘청년불자 반야’. 다소 생소한 이름이 불교계 안팎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청년불자들의 일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콘텐츠인 ‘청년불자 반야’는 불자청년들이 모여 진행하는 불교 영상콘텐츠다. 조계종 불교크리에이터 1기에 위촉된 청년불자 반야팀은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앞두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지만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팀으로 활동하는 추세에 맞게 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배분해 불교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 10여명의 팀원이 있지만 임원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이들은 6명이다.

“유튜브나 블로그에 불교 콘텐츠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에 의기투합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반야 팀들은 이미 2015년부터 반야율동단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반야에서 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김가영 씨, 김경순 씨, 정승은 씨 등은 조계사서 인연을 키워왔다. 반야율동단이란 청년회 율동포교에서 인연을 맺고 더욱 활발한 뉴미디어 포교를 진행하기 위해 반야팀을 결성했다.

김경순 씨는 “사실 불교를 좋아하는 무교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불교 청년회에 관심있는 친구와 함께 청년회에 입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고 청년회서 남편까지 만난 정승은 씨, 모태불자이긴 하나 초파일 불자애서 점점 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진 김근아 씨 등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 신심은 제각각이지만 불교를 알린다는 생각서는 일심동체다. 반야팀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블로그에 이어서 인스타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처님 말씀을 담은 불교 휴대폰 배경화면 등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일 예정.

“함께 선정된 불교 크리에이터 1기와 함께 꾸준하고 다양한 콘텐츠 만들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앞으로 2기, 3기가 계속 나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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