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달력의혹 제기 시민단체 검찰 고소
조계종, 달력의혹 제기 시민단체 검찰 고소
  • 윤호섭 기자
  • 승인 2019.10.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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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HC “객관적 자료 공개했지만 허위사실 유포”

불교계 일부 시민단체들이 2012년 템플스테이 홍보용 달력에 대한 조계종의 국고보조금 횡령을 주장하며 조계종출판사 대표이사 자승 스님과 사장 김모 씨를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사업 당사자인 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가 이를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조계종출판사가 소속된 도반HC(사장 주혜)108일 정의평화불교연대(상임대표 이도흠)와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원장 손상훈), 한국불자언론인회(대표 김영국)를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도반HC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공동명의 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 달력제작과 관련한 두 건의 계약서 및 배포 현황을 언론에 공개하는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소위 불교시민단체라고 하는 이들의 주장이 왜 허위인지 상세히 밝힌 바 있다불교계 일부 단체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고발 행위가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리한 억측과 과도한 주장임을 깨닫고 참회와 자숙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도반HC는 이어 그러나 이들 단체들은 일말의 반성과 참회는커녕 재차 기자회견을 개최해 황당한 논리와 궤변을 늘어놓으며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면서 도반HC는 현재 확인·보관하고 있는 일체의 자료를 검찰에 제출, 피고소인들이 제기한 의혹이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사실임을 밝혀냄으로써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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