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 10kg 70포 전달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무문 홍법사가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무문 홍법사(주지 호명)는 9월 11일 경내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고 백미 10kg 70포를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전달 된 백미는 관내 돌산마을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됐다.
호명 스님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곧 불교이다”며 “추석을 맞아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무문 홍법사가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무문 홍법사(주지 호명)는 9월 11일 경내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고 백미 10kg 70포를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전달 된 백미는 관내 돌산마을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됐다.
호명 스님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곧 불교이다”며 “추석을 맞아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