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철야정진, 삼매 이끌다"
"염불 철야정진, 삼매 이끌다"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9.08.03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 선운사, 동효스님과 함께하는 아미타 염불 철야정진

고창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7월 27~2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동효스님과 함께하는 아미타 염불수행 철야정진’을 봉행했다.

설법전에서 봉행된 이번 철야정진에는 임실 상이암 동효스님의 지도로 그동안 상이암에서 철야정진을 이어온 불자들과 선운사 관음회 등 150여 불자가 동참했다.

입재식에서 선운사 기획국장 진용스님은 “선운사는 개산이래 선교가 이어져 내려온 수행도량이다” 며 “유서깊은 도량에서 철야정진에 임하는 불자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효스님은 “습관이 쌓여 업이된다. 처음 염불하는 법을 제대로 익혀 수행정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며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삼매에 들기위해 간절하게 정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철야정진은 절을하며 염불하는 배불염불, 줄을 지어 걸으며 염불하는 경행염불, 자리에 앉아 염불하는 좌념염불을 각각 30분씩 교차로 진행됐다.

이번 철야정진은 그동안 임실 상이암에서 수년째 지속돼 왔으나 참석자들이 많아 수행인원에 제약이 따르고 동절기에는 진행하기 어려워 선운사로 장소를 옮겨 처음 진행됐다.

선운사 철야정진에 동참한 불자들이 경행염불을 하고 있다. 동효스님이 선두에서 행렬을 이끌고 있다
선운사 철야정진에 동참한 불자들이 경행염불을 하고 있다. 동효스님이 선두에서 행렬을 이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에서도 현대불교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금주의 베스트 불서 7/26 ~ 8/1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천태소지관 천태대사/윤현로 운주사
2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김원수 청우당
3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 수오서재
4 요가 디피카 B.K.S.아헹가/현천스님 선요가
5 진흙에서 핀 연꽃처럼
(조계종 신행수기
공모당선작)
법보신문 편집부 모과나무
6 부처님은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가르치셨나 일아스님 불광출판사
7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 이은윤 민족사
8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김용옥 통나무
9 백용성의 금강경 강의 백용성/김호귀 어의운하
10 마음공부 길잡이
(원불교 입문서)
김일상 원불교출판사
※ 제공 : 불서총판 운주사 02) 3672-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