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 동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모친 안병선 여사가 6월 19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혜화동 소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제2분향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21일 오전 7시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선영이다.
(02)2072-2020
- 기자명 신성민 기자
- 입력 2019.06.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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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연 동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모친 안병선 여사가 6월 19일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혜화동 소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제2분향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21일 오전 7시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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