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학인스님 최강자는 누구?
사찰음식 학인스님 최강자는 누구?
  • 윤호섭 기자
  • 승인 2019.06.11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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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8월 22~23일 사찰음식 경연대회

전국적으로 사찰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전문가도 지속적으로 양성되는 가운데, 학인스님과 일반인의 사찰음식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은 오는 822~23일 서울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3회 한국사찰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2013년 봉은사, 2014년 세텍(SETEC)에서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의 한 코너로 마련된 사찰음식 경연대회를 별도의 대규모 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당시에는 개인·단체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학인스님과 일반부로 구분된다. 학인스님부는 22, 일반부는 23일 본선이 펼쳐진다. 경연은 모두 21조로 진행된다.

학인스님부는 이야기가 있음 사찰음식을 주제로 사찰 혹은 은사에게 전수받거나 전해들은 것으로, 보전 가치가 있는 사찰음식 메뉴 3개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선보이면 된다. 일반부는 다가가기 쉬운 맛있는 사찰음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이 쉽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사찰음식 3가지를 조리하면 된다. 어린이나 어르신,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사찰음식이 한 예다.

이번 대회는 사찰음식의 조리 원칙에 따라 오신채(·마늘·부추·달래·흥거-양파)와 동물성 식품,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서류접수는 712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729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홈페이지에 본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학인스님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조계종 총무원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학인스님부 최우수상 4팀에는 교육원장상·포교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문화사업단장상과 상금 70만원이 주어진다. 일반부도 서울시장상·한식진흥원이사장상·문화사업단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02)203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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