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법동림자모회, 기도의 향기로 펼친 ‘보은(報恩)’
홍법동림자모회, 기도의 향기로 펼친 ‘보은(報恩)’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9.05.23 00: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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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스님과 어르신 위한 공양자리 열어
홍법동림자모회 회원들이 가족의 달을 맞아 스님과 어르신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보은의 날을 개최했다.
홍법동림자모회 회원들이 가족의 달을 맞아 스님과 어르신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보은의 날을 개최했다.

홍법사 홍법동림자모회 회원들이 스승인 스님과 어르신들께 따뜻한 공양을 올렸다. 10만배 절 수행과 아미타 천일 기도수행을 이어오고 있는 동림자모회는 기도 400일을 맞아 전한 감사 공양이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홍법사 동림자모회(회장 박정은·이하 동림자모회)는 522일 홍법사 평생교육원 내 3층에서 특별한 공양을 올리는 보은의 날을 개최했다.

동림자모회가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차린 상차림. 어르신들을 맞으며 자모 회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동림자모회가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차린 상차림. 어르신들을 맞으며 자모 회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동림자모회는 잡채, , 과일 샐러드, 냉채 등 음식을 손수 준비하고 주지 심산 스님과 홍법사 어르신들을 초대했다. 자모회 회원들은 스승의 은혜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스님과 어르신들께 감사 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함께 노래를 부르던 자모회원들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앞으로도 기도를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동림자모회장이 스승의 은혜와 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자모회원들은 "기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스님과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박정은 동림자모회장이 스승의 은혜와 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 자모회원들은 "기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스님과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박정은 동림자모회장은 스님과 보살님들을 모시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오늘이 기도 403일 차이다. 매달 둘째 주에는 자모들을 위한 기도 시간도 특별히 마련이 된다.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김유미 회원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게 된다오늘 작지만 이렇게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공양을 먹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어르신들이 공양을 먹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자리에 동참한 홍법사 신도들은 엄지를 치켜들며 음식도 맛있고 기도하는 우리 자모들의 활동이 너무나 이쁘다고 칭찬했다.

주지 심산 스님은 자모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공양 맛있게 드시고 다함께 박수로 감사인사를 전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동림자모회는 홍법사청소년교육연구소, 법회팀, 문화관 팀, 세향공덕회 등 각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육 및 포교 후원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기도와 수행으로 가정 포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버이날 효 잔치 공양, 대중공양, 성애원 방문 봉사, 아프리카 구호 활동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봉사를 진행 중이다.

주지 심산 스님이 자모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주지 심산 스님이 자모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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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 2019-05-24 19:08:30
아니 이렇게 신심 깊은 보살님들이 계십니까 ㅎㅎ 정말 보는 것만으로 흐뭇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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