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영화제 ‘100’ 주제로 9월 개최
서울노인영화제 ‘100’ 주제로 9월 개최
  • 윤호섭 기자
  • 승인 2019.05.22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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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일 충무로 대한극장… 단편 출품작 공모

2019서울노인영화제(집행위원장 희유)9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100’이 갖는 다양한 의미를 담아 ‘100BACK, #100’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영화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노년의 모습을 담은 영화, 노년의 과거 경험을 되돌아보는 영화를 상영해 노년세대와 청년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갖는 사전적 의미 중 진솔하다는 뜻을 살려 각 세대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소셜미디어의 해시태그(#)처럼 모두와 소통한다는 취지를 살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영화제는 623일까지 단편경쟁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다. 국내부문은 청년감독과 노년감독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대상과 우수상 각 한 편, 관객 투표상 세 편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4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작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관객 투표상 수상작은 우수상과 동일하다. 올해는 해외부문도 신설돼 눈길을 끈다. 해외부문 시상은 해외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며, 대상 수상작에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한편 영화제는 531일까지 2019서울노인영화제 트레일러 기획 공모를 실시한다. 영화제 주제에 부합하는 기획안과 포트폴리오를 접수한 뒤 선정된 기획안에 대해 제작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트레일러는 8월에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최초 공개되며, 영화제 기간 동안 모든 영화에 앞서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노인영화제 홈페이지(sisff.seoulnoi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 희유 스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와 노년세대가 영화를 통해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서울노인영화제의 가치와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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