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팔정도 광장 ‘연등’으로 장엄되다
동국대 팔정도 광장 ‘연등’으로 장엄되다
  • 신성민 기자
  • 승인 2019.04.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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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봉축 점등식… 학내 대중 500여 명 참석
동국대는 4월 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점등 직후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 학내 구성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는 모습.
동국대는 4월 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점등 직후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 학내 구성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는 모습.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동국대 팔정도 광장이 8000여 연등으로 장엄됐다.

동국대(총장 윤성이)4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학교법인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 학내 구성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국대는 4월 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동국대는 4월 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윤성이 총장은 인사말에서 연등에 불을 밝히는 것은 지혜와 자비가 충만한 새로운 세상을 발원하는 거룩한 의식이라며 우리에게 당면한 어려움과 갈등을 지혜와 자비정신으로 극복하고 오늘 밝히는 연등이 이웃과 사회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불로 타오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사장 자광 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이 출가해 우리에게 전한 법문은 84천에 달하지만 핵심은 지혜와 자비라면서 모든 것이 상호 의존하고 연결돼 있는 것이 연기법이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돕고 배려하라는 것이 자비다. 부처님오신날까지라도 지혜와 자비정신으로 살아가보자고 당부했다.

동국대 대중은 정각원장 묘주 스님이 대표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오늘 밝힌 연등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지혜의 광명으로 용기 잃은 사람에게는 희망을, 반목하는 사람에게 화합의 등불이 되게 해달라고 서원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이 법문을 설하고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이 법문을 설하고 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각원장 묘주 스님이 구성원을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각원장 묘주 스님이 구성원을 대표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동국대는 4월 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점등 직후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 학내 구성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는 모습.
동국대는 4월 17일 교내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점등 직후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 학내 구성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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