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불교신문사장이자 고성 화암사 회주인 정휴 스님의 모친 고재순 여사가 4월 2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강원도 고성군 화암사.
- 기자명 현불뉴스
- 입력 2019.04.02 23:08
- 수정 2019.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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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불교신문사장이자 고성 화암사 회주인 정휴 스님의 모친 고재순 여사가 4월 2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11시다. 장지는 강원도 고성군 화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