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강숙 올해 1학기 4개 과목 개설
탄허강숙 올해 1학기 4개 과목 개설
  • 윤호섭 기자
  • 승인 2019.02.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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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선문촬요·능엄경·선문염송 등

오대산 월정사 부설 불교한문 전문교육기관인 탄허강숙에 올해 1학기 <대승기신론> <선문촬요> <능엄경> <선문염송> 4개 과목이 개설된다.

탄허강숙은 오는 34일부터 627일까지 매주 월~목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두산위브 파빌리온 634호에서 2019년도 1학기 강의를 실시한다. 강의는 월요일 일본 고마자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정성본 스님의 <대승기신론>으로 문을 연다. 화요일에는 이상하 한국고전번역원 교수가 <선문촬요>, 수요일에는 동국대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 선암 스님이 <능엄경>, 목요일에는 동국대 외래교수 문광 스님이 <선문염송>을 강의한다.

수강료는 과목당 1학기(4개월) 20만원, 전과목 수강 시 55만원이다. 과목별로 선착순 30명 마감하며 신청희망자는 이메일(tanheogangsuk@naver.com) 또는 전화(02-732-2403)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대승기신론>을 강의하는 정성본 스님은 동국대 교수를 역임하고 <중국선종의 성립사연구>, <임제록>(역주), <무문관>(역주), <벽암록>(역주), <돈환본 육조단경>(역주) 등을 출간했다.

<선문촬요>를 강의하는 이상하 교수는 고려대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십지경론> <십송률> <경허집> <월사집> 등을 번역했다.

<능엄경>을 강의하는 선암 스님은 능엄학림을 졸업한 월운 스님 전강제자다. 동국대 대학원 불교융합학과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선문염송>을 강의하는 문광 스님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계종 교육아사리와 한국불교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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