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 첫 삽
전주에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 첫 삽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9.02.02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고사 일원 100억 예산 투입 2020년 완공 예정

급변하는 현대사회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추구할 수 있는 세계평화명상센터가 전주에 들어선다.

조계종 17교구 금산사(주지 성우)는 1월 30일 전주시 만성동 서고사에서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금산사 조실 월주스님과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 부주지 일원스님, 남고사 주지 원혜스님을 비롯한 본말사 대중스님들과 이근재 전북불교신도회장, 정동영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김송일 전북부지사, 김양원 전주 부시장등 불자150여명이 동참했다.

월주스님은 법어를 통해 “마음을 닦아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참선과 명상 등 수행을 통해 가능하다” 며 “첫 삽을 뜨게 되는 세계평화명상센터가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풍요와 휴식을 제공하고 요익중생하는 도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서고사에 건립하게 될 세계평화명상센터는 총 100억원의 예산(국비 30억원 지방비와 자부담 각 35억원)을 토입해 80,696㎡의 부지에 명상생활체험관, 교육복합관 등 3,358㎡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올해 7월까지 부지조성공사와 명상체험관을 우선 건축하고 내년에 교육복합관을 건립해 2021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금산사는 세계명상센터가 건립되면 명상생활체험을 통한 평화와 공존의 정신 확산과 한류정신을 대표하는 전주시의 정체성과 종교문화 도시의 모델 구축, 미륵사지 및 한옥마을과 연계한 명상체험 관광지 조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만성동에 들어설 세계평화명상센터 기공식에서 금산사 조실 월주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자들이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고 있다.
전주시 만성동에 들어설 세계평화명상센터 기공식에서 금산사 조실 월주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자들이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고 있다.
세계평화명상센터 조감도
세계평화명상센터 조감도
전주시 만성동 서고사에 들어설 세계평화명상센터 위치
전주시 만성동 서고사에 들어설 세계평화명상센터 위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에서도 현대불교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금주의 베스트 불서 10/04 ~ 10/10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1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김원수 청우당
2 천태소지관 천태지자/윤현로 운주사
3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노승대 불광출판사
4 요가 디피카 B.K.S.
아헹가/
현천스님
선요가
5 삶이 내게 묻는 것들 보현스님 쌤앤파커스
6 죽을만큼 힘들 때 읽는 책 장웅연 담앤북스
7 용수 스님의 코끼리
(본래 나로 사는 지혜)
용수스님 스토리닷
8 천강에서 달을 보다
(25인의 선지식 이야기)
채문기 모과나무
9 불교관리학 성운대사/조은자 운주사
10 유마경 역해 이상규 해조음
※ 제공 : 불서총판 운주사 02) 3672-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