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편견 없애면 불교 진면목 드러난다
성 편견 없애면 불교 진면목 드러난다
  • 노덕현 기자
  • 승인 2019.02.0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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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빠모 스님 (샤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들 대부분은 남성이다. 불교는 비구니라는 여성 승려를 인정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에서 차별은 존재한다.

서양인 최초로 티베트 불교에 귀의한 비구니인 텐진 빠모 스님은 그동안 샤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으로 세계 여성불교계를 이끌고 있다. 불교 내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스님은 최근 세첸코리아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 ‘마음과 친구하기’ 명상 법회에 참석해 불자들에게 수행 요체를 전했다. 이 기회를 빌어 텐진 빠모 스님과 대화를 통해 몇가지 궁금한 점을 들어볼 수 있었다. 정리=노덕현·김지원 기자

텐진 빠모(1943~) 스님은… 영국출신으로 20세에 인도에 가서 티베트 불교의 계를 받은 뒤 12년 동안 히말라야 설산 동굴에서 수행했다. 하산한 후에는 불교 내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북인도 비구니 사원을 세워 비구니 양성에 나섰다. 스님은 2005년 달라이라마로부터 ‘6인의 서양 비구니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비구니 승단이 없는 나라에서 비구니 전통을 살리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여성불자 네트워크인 사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 스님은 〈나는 여성의 몸으로 붓다가 되리라〉란 책을 통해 가르침을 전한 바 있다.

 

Q 텐진 빠모 스님께서는 청소년기 불교서적을 읽으며 불교와의 인연을 쌓으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인도에서 우연히 ‘캄트롤 린포체’ 이름을 보고 귀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멀리 떨어진 인도에서 출가수행자로의 삶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을 듯합니다. 당시에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A 어릴 적부터 난 인간은 본래 완벽한 존재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완벽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가진 채 살았죠. 18세에 처음으로 불교 경전을 읽고 나서, 바로 부처님께서 온전함으로 가는 길을 명쾌하게 설명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1960년대인 당시는 히피시대 전이었어요. 영국에서 글로써 영적인 길을 안내하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영국에서는 저를 이끌어 줄 스승이 없었기 때문에 20세 때 인도로 갔습니다. 그리고 21세가 된 생일에 스승이신 캄트롤 린포체를 만났고, 3주 뒤 스님이 됐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저는 인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Q 텐진 빠모 스님께서는 1970년대 히말라야에서 3시간만 잠을 자며 12년간 수행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3년간 한국불교에서 말하는 이른바 ‘무문관’처럼 사람을 접하지 않는 독거수행을 하셨는데요. 독거수행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끼신 것은 무엇인가요?

A 오랫동안 집중수행 안거 한 결과, 지복이나 명료함 같은 명상체험으로 안거를 잘 했는지, 못 했는지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번뇌가 감소했는지를 보면 됩니다. 역경이 닥쳤을 때 우리 마음이 그 역경을 잘 다루기 위해 변했는지 즉, 내면의 변화가 있었는가가 바로 안거를 잘 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는 위대한 스승이신 아띠샤 존자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안거수행은 우리의 수행을 더욱 깊게 하고,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대상 없이 내면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거수행과 함께 이 세상에서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속에 살면서 마음의 성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안거수행만 하면 자기 실제보다 훨씬 뛰어난 수행자라고 착각할 수 있죠.

Q 그렇습니다. 스님께서도 다양한 강연에서 일상의 삶속에서 정진, 자기 자신에 대한 알아차림을 강조하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수행해 나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듣고 싶습니다.

A 일상생활을 수행으로 삼고, 의미 있게 활용하는 수행방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알아차리는 것, 깨어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마음을 여는 수행입니다. 이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자 하고, 고통을 원하지 않음을 아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그렇듯,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란 점에서 타인과 공감하자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자체보다 우리가 그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우리가 현명하게 다룰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죠. 현명하게 상황을 다룬다는 것은 내면의 좋은 성품을 기르고,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루를 시작할 때, 짧은 명상 수행이나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수행도 괜찮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수행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아주 오랫동안 할 필요도 없고, 다만 하루를 잘 시작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주로 아침 일찍 하는 것인데, 시간은 자율적으로 5분, 10분, 20분, 1시간 등 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직장을 다니는 등 일상생활을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상황들을 경험하면 일상에서 마음의 성품을 기를 수 있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은 그 전의 말과 관련이 있고, 우리의 동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최소한 친절할 수 있어요.

근본적으로 알아차림은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자꾸만 알아차림을 잊어버린다는 점이죠. 알아차림의 의미는 우리가 있는 곳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걷거나 앉아있거나 서 있거나 누워 있을 때 내가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앎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순간으로 들어오게 하는 아주 좋은 방편은 알아차림을 호흡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오직 이 순간에만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흡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호흡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우린 현존하고 있는 것이죠. 양치질을 하는 등 생각이 필요 없는 일상의 일과들도 알아차림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이 순간으로 들어오고, 이 순간에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면 됩니다.

1973년 홍콩서 비구니계를 받는 텐진 빠모 스님. 사진출처=tenzinpalmo.com

 

 서양인 최초 티베트 출가 
20세 인도서 캄트롤 린포체
만나 발심, 히말라야 수행
12년 수행·하산 후 여성운동
불교 내 성차별 폐지 나서

Q 불교는 어떻게 보면 여성수행자에 대한 위상이 높은 종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성차별이 있는 상황입니다. 스님께서는 샤카디타 인터내셔널 회장으로 세계 여성불자들도 이끌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성불자들이 받는 차별, 혹은 사회적 편견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불자들이 이런 편견을 없애 나갈 수 있을까요. 또한 세계 여성불자들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A 여성이 정치적인 선거에 참여한 것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여성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이 보편화된 것은 최근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교육을 못 받음으로써 생긴 문제는 해당 분야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목소리가 없었던 것에서 기인했습니다. 특히 글을, 책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었죠. 세계불교계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책을 쓸 수 없으니 비구니 스님들에 대한 책도 없었습니다.

글을 쓸 수 없는 사회의 여성들은 조용히 살았어야만 했죠. 인도 역시 똑같았습니다. 인도 나란다 대학의 경우도 1만여 명의 비구 스님이 있었습니다. 많은 중국의 학자, 통역가들도 여기서 글을 썼는데 비구니 스님들에 대한 글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구니 스님들이 없었다고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전의 중요한 주석들, 가령 〈입보리행론〉같은 주석들은 항상 비구 스님들의 입장에서 썼습니다. 비구니 스님들이 교육을 받고 난 뒤에도, 책에 보면 여성 몸이 열등하고 더럽고 오염됐고 부끄러움의 대상이라고 나오니까 열등감이 생겼습니다. 여성이 제일 바랄 수 있는 것은 이 몸에서 태어나지 않고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는 것이라는 관점 등 이런 견해밖에 주어진 게 없어서 굉장히 깊은 열등감을 갖고 자존감이 약화됐죠.

하지만 지금 시대는 바뀌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지난 20년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먼저 비구니 스님들이 교육 수준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티베트, 네팔, 부탄에서는 스님들이 수행,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여러 비구니 사원에서, 가령 3년간 무문관 수행도 하고, 교학도 공부하고 논쟁에도 참여합니다. 인도나 네팔에서는 비구니가 아닌 여성 스님이라고 칭하는데, 20년 간 교학 체계를 밟으면서 ‘게썌(선지식)’ 학위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20년간 공부해야 받을 수 있는 계섀 학위는 박사 학위와 비슷한데, 지금까지는 여성 스님 가운데 계섀 학위를 딴 스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초로 독일출신 비구니 스님이 학위를 땄습니다.

지금은 게썌마 등 높은 직위에 있는 비구니 스님들이 점점 많이 생기고 있어요. 교학 공부와 수행의 균형이 바로 비구니 스님들이 자기 자신과 세상에게 보는 눈으로부터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모든 측면에서 진전이 있었습니다. 계속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런 여성 수행자들이 스승이 되고, 이미 가르침을 주고받고 있지만, 일반적인 세상에 나와 스승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성불자 내면의 힘 발휘 
한국불교는 여성불자 활동 강해
세계불교계 성차별 폐지 기여를
남녀 갈등·인간 기준 보면 풀려
일상 생활 속 마음챙김 강조

2017년 사카디타 홍콩대회서 한국 비구니 스님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텐진 빠모 스님(사진 오른쪽 두번째). 사진 오른쪽 첫번째는 렉소 소모 스님.사진제공=샤카디타코리아 사무국

 

Q 한국불교에서 여성불자라고 하면 기복으로 대변되는 어머니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합니다. 많은 자각 있는 여성불자들이 이끌어 가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가족을 위한 기도만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A 모든 종교에서는 어떤 대상이든 기도의 대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대상이 나무·하나님·천사·관세음보살인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이유는 내면의 깊은 신성한 에너지를 일으키는 것이죠. 우주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에너지가 사실 우리 안에 있고,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의 목적은 여기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불자들이 사찰에 찾아가 부처님에게 기도하는 목적은 깨달음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깨달음에 기도의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아들이 수능을 잘 볼 수 있도록, 딸이 좋은 남편을 만날 수 있도록, 자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라며 기도합니다.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죠.

여기서 누구를 대상으로 기도하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스스로 내 가족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범위를 넓혀서 내 가족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도 똑같구나,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벗과 원수를 가리지 않고 지인과 모르는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중생을 구별 없이 기도해보면 어떨까요?

여자든, 남자든, 어떤 성별이든, 불자든 아니든 좋은 인간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몸을 잘 활용해서 마음을 길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나라, 집, 몸에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마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많은 노력으로 집을 꾸미고 머무는 방도 좋게 만들고, 장식도 하고, 청소도 하고, 보기 좋게 만듭니다.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씻고,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이 몸도 많이 보기 좋게 보살핍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거주하는 곳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쓰레기를 버리고, 또한 다른 쓰레기를 가져오지 않게 장식하고, 여유롭게 공간을 넓히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도 시키고, 마음을 머물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신경을 쓰나요? 행복은 여기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마음을 길들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고 하셨어요. 길들인 마음이 행복의 원인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마음을 길들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길들여야 좋은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 전쟁, 갈등, 빈부격차 등 모든 안 좋은 일들은 길들이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때문입니다. 환경 파괴, 공기, 물, 동식물, 지상, 인간들에 해를 주는 사람들은 길들이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인한 것입니다. 권력자들 역시 마음을 길들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불교를 떠나서 우리는 좋은 인간이 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마음을 먼저 길들여야 합니다.

Q 최근 한국사회는 남녀 간의 갈등이 증폭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서로 간 비난과 비하 등을 하는 풍조가 자리잡고 있어 우려가 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가르침이 있을까요. 우리 사회는 성별을 넘어선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더십 양성에서 불교의 어떤 가르침이 가장 크게 작용할까요. 마지막 질문으로 독자들에게 좋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온 세상이 욕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또한, 공격성과 경쟁심, 야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지구를 파괴하고 있고, 지구상 생명을 해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 번뇌, 욕심, 증오, 질투, 오만으로 인해 그렇습니다.

지구에 사는 정신없는 사람들(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무섭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바로 ‘무지’입니다. 본성을 모르고, 본성 아닌 것에 집착하고 ‘나’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얼마 전 아인슈타인이 “지식은 많아졌지만 지혜는 많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듯, 우리는 지식적으로는 굉장히 똑똑해졌지만 한편으로는 몹시 그렇지 못합니다.

부처님은 실상과 고를 알아보고, 깨달음을 얻고 나서 사성제를 통해 해탈로 가게끔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금 겪는 문제들로부터 해탈할 수 있는지, 이런 문제가 왜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좋은 소식은 이런 문제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로부터 이미 넘어선 존재인 우리가 인지해야한다면서, 어떻게 인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깊은 삼매에 들지 못하더라도 좋은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친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직할 수 있습니다. 신뢰를 잃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더 깨어날 수,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할 수 있어요. 신앙이 있든 없든 할 수 있죠. 그냥 인간으로 더 좋은 사람으로 사는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부처님이 알려주신 법입니다. 26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법륜은 굴러가고 있습니다.

2017년 샤카디타대회서 한국불자와 함께 찍은 사진. 사진제공=샤카디타코리아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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