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소아마비 아동에게 1300만원 전달
생명나눔, 소아마비 아동에게 1300만원 전달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9.0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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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환자치료비 전달식 개최...“생명 지키는 활동 이어 갈 것”
(사)생명나눔실천본부는 1월 10일 부산 큰솔병원 6층 강당에서 환자치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생명나눔실천본부는 1월 10일 부산 큰솔병원 6층 강당에서 환자치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소아마비 6세 아동에게 희망 치료비 1300만원이 전달됐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이하 생명나눔)110일 부산 큰솔병원 6층 강당에서 환자치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생명나눔 이사장 일면 스님, 이사 혜광 스님, 정현숙 후원회장 및 박재홍 큰솔병원 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동참했다.

지원 금액은 1300만원이며 익명의 봉은사 신도가 기탁한 희망자금으로 의미가 깊다.

지원금을 받은 환자는 6세 소아마비 여아로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현재 운동, 감각, 언어, 인지 기능 발달이 지연되었고, 무릎과 발목 구축으로 혼자서 걷는 것이 어렵다. 특히 무릎과 발목 구축 문제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척추 측만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꾸준한 재활치료가 요구 되지만 현재 유일한 수입원인 가장의 월급으로는 치료비를 감당 할 수 없는 상태이다.

꾸준히 치료 할 경우 단독 보행이 가능하고 일상생활 및 대화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다. 아울러 사회 능력 향상으로 또래 관계가 가능하다.

이사장 일면 스님은 생명나눔은 생명을 지키고 함께 한다는 의미로 지난 일 년 동안 환자 치료를 위해 40억 상당을 지출 했다오늘 만난 아동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부처님께 기도 올리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큰솔병원 원장은 재활치료의 특성상 오랜 치료 기간이 요구된다. 그래서 환자 가족들도 쉽게 지칠 수 있는데 오늘과 같은 후원은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생명나눔은 장기 기증 희망등록, 조혈모 세포기능 희망등록, 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센터 운영 등 생명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불교계 비영리 공익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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