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서 만나는 한국 역사와 문화
사우디아라비아서 만나는 한국 역사와 문화
  • 박재완 기자
  • 승인 2018.12.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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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초의 대규모 한국문화 특별전
‘The Enchanting Journey to Korean Civilization’
‘한국문화로 가는 매혹의 여정’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립박물관
12월 19일~2019년 3월 7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12월 19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국가유산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 ‘The Enchanting Journey to Korean Civilization(한국문화로 가는 매혹의 여정)’을 개최한다.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은 사우디 관광국가유산위원회와 함께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이에 대한 교환전시로 2018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in Riyadh)에서 개최한다. 특별전은 중동지역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최초의 특별전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신라시대 ‘서봉총 금관(보물 제399호)’ 등 경주 출토품을 비롯하여 범종, 향완 등 다양한 불교 관련 의식구 등 한국문화의 특징을 대표하는 문화재 총 260건 557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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