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지구촌공생회 탄하 스님 등 발제
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은 11월 20일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서 ‘불교계 국제개발협력’을 주제로 미래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구촌공생회 前케냐지부장 탄하 스님은 “각 단체마다 장·단기 계획을 세우고 매뉴얼을 제작하고, 불교계 국제개발단체 연합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밖에도 더프라미스 상임이사 묘장 스님, 김규환 굿월드자선은행 사무국장이 발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