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원, 자연환경을 살립니다”
“월 1만원, 자연환경을 살립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0.1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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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운영위원장.

"()생명 시대를 더불어 살아가는 청정한 사회로 전환하려는 불교환경연대는 1달 간 정기후원 회원배가캠페인을 집중 시행합니다. ‘1만원의 후원금은 부처님의 생명존중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이며, ‘1만배수행과 같은 지극한 마음의 발로입니다.”

불교계 환경운동단체인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1022일부터 1121일까지 신규회원 집중홍보기간으로 삼고, 회원배가 캠페인 만배의 지극함을 만원의 정성으로를 전개한다. 유정길 운영위원장은 1017일 본지와의 인터뷰서 후원 및 가입 동참을 독려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기후원 회원 200명 확대 목표
1022일부터 1달 집중홍보 시행
사찰 활용해 불교적 생태관 확산
사회활동 통한 간접 포교 기여도

유 위원장은 기금모금을 매개로 기존 회원들과 소통하는 한편, 신규회원을 확충하고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270명 이상 신규회원이 꾸준히 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불교환경연대의 존재감을 알리고, 기존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자는 취지도 있다.

현재 이웃종교에 비해 불교계 NGO단체는 활동분야, 개체 수 등 많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교 내 희망과 비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불교환경연대는 앞으로 다른 단체들과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불교 융성의 기회를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환경운동을 펼치겠습니다.”

10·11월은 NGO단체들의 각종 모금행사가 집중되는 기간이다. 불교환경연대는 별도의 행사 없이 기금모연 캠페인 자체에만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은 전화 등을 통해 그동안 듣지 못한 기존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부구성원들의 권선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 위원장은 배가캠페인은 기존 회원에 직접 전화로 안내하는 방식과 예비 회원을 대상으로 간접적인 온라인 홍보 방식으로 나뉜다기 회원은 후원금 5천원 증액 및 신규회원 1명 증원을, 임원은 2만원을 추가후원하고 3명 회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200명을 목표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정기후원신청은 인터넷 링크(https://cs.smartraiser.co.kr/api/budaeco.org/Gift/Gift)에 접속하거나 전화((02)720-1654)로 동참할 수 있다.

커피 2잔 가격이 모여 온 생명을 살리는 공덕을 쌓는 일에 쓰일 수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사찰인 녹색사찰만들기, 4대강을 살리는 나무심기 방생, 사찰을 매개로 한 청소년 환경교육 및 포교 등 활동을 통해 불교계에 이런 의미 있는 일들을 하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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