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사찰 운영·복지 어떻게?
고령사회 사찰 운영·복지 어떻게?
  • 신성민 기자
  • 승인 2018.10.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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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11월 10일 관문사서 천태학술대회

한국 사회의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사회에서의 사찰 운영과 신도 복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천태종(원장 문덕)은 오는 1110일 오전 10시 서울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고령화 사회의 사찰 운영과 신도복지를 주제로 2018년 천태불교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천태불교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고령 사회에서 불교 공동체 운영과 신도 복지 등에 대한 연구논문들이 발표된다.

주요 논문으로는 이혜숙 금강대 초빙교수가 천태종 실버공동체 운영의 필요성과 추진방안,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가 노년기 불자의 건강과 수행 프로그램, 이원식 금강대 교수가 천태종 노년불자의 사회봉사와 회향, 백도수 능인불교대학원대학 교수가 은퇴 신도의 종단 활동과 기여 방안 모색, 김동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개신교 노년기 신도들의 활동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덕중 스님(천태종 사회부 복지국장), 일지 스님(강원도 노인보호전문기관), 김영철(천태종 사회복지재단 사무처장), 최종석(금강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현재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불교교단도 급격히 고령화하고 있다면서 학술대회를 통해 시대적 변화에 적합한 사찰 운영과 고령화 사회에 요구되는 신도복지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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