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관음사 청년회 공양미 콘서트 개최
익산 관음사 청년회 공양미 콘서트 개최
  • 조동제 전북지사장
  • 승인 2018.10.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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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관음사(주지 덕림)가 공양미 콘서트를 통해 모연한 자비의 쌀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관음사는 9월 28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제1회 공양미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날 모아진 공양미 1,500㎏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익산시에 전달했다.

관음사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공양미 콘서트에는 덕림 스님, 주영호 관음사 신도회장, 김성규 대불청 전북지구 회장, 정헌율 익산시장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 가릉빈가 불교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연 공양미 콘서트는 관음사 청년회 중창공연, 관음사 어린이 풍물단의 공연에 이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요열전이 펼쳐졌다.

이강자 관음사 청년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관음사 관음전의 신축불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덕림 스님은 “시민이 기부하고 시민에게 베푸는 화합의 장을 열어 모두가 흐뭇한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를 담아 공양미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익산 관음사 주지 덕림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익산 관음사 주지 덕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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