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 사명대사 호국 정신 기리다
부산불교, 사명대사 호국 정신 기리다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8.10.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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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반 408주기 추모대재 봉행
부산불교연합회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는 10월 5일 범어사 보제루에서 ‘사명대사 열반 408주기 추모대재’를 봉행했다.

부산 불교가 사명대사 열반 408주기를 기리는 추모대재를 봉행하고 호국애민정신을 되새겼다.

부산불교연합회(회장 경선)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회장 박수관)105일 범어사 보제루에서 사명대사 열반 408주기 추모대재를 봉행했다.

추모대재는 태풍 25호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 기존 예정됐던 어린이대공원 내 사명대사 호국광장에서 장소를 옮겨 범어사 보제루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 스님, 수석부회장 세운 스님, 상임부회장 진광 정사 및 박수관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정홍섭 동명대 총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

호국발원문을 낭독하는 박수관 회장
호국발원문을 낭독하는 박수관 회장

추모재는 육법공양으로 시작해 호국발원문 사명대사 행장 소개 봉행사 추모사 대재사 사명대사 추모가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경선 스님은 오늘 추모대재가 사명대사의 구국충정 행적을 기리고, 자비로써 보살행을 다하셨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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