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서울 문화살롱 기룬에서

성평등불교연대가 임순례 영화감독을 초청해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기강좌를 연다.

성평등불교연대는 1010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살아있는 생명, 모두 행복하기를(자애경)’이라는 주제로 10월 정기강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1만원(간단한 석식 제공)이며, 전화 또는 현장 접수 가능하다. 임순례 감독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로서 와이키키 브라더스(2011)’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2008)’ ‘리틀 포레스트(2018)’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02)733-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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