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정사, ‘저출산 극복’ 밝은 미래 기원
해운정사, ‘저출산 극복’ 밝은 미래 기원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8.09.14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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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0억 세 자녀 가정 장학금

한국은 최근 저 출산과 인구절벽이란 큰 과제를 안고 있다. 세계 최저 출산율을 유지 할 시 2750년에는 대한민국이 사라질 것이란 예상도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해운정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진제선세계화회는 한국 사회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한 가정 세 자녀 이상 두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세 자녀를 둔 가정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하고 바른 교육을 위한 법회를 진행 중이다.

해운정사(조실 진제)910일 원통보전에서 5회 세 자녀 가정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설날 및 추석 마다 매년 10년 동안 각 50만원씩 전달되며 총 10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201640가정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7년에 30가정을 추가했으며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40가구를 추가, 목표했던 100가구를 선정했다.

진제 종정 스님은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국가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효를 실천하며 신의와 사랑을 갖춘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성실히 지도하고 가르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인구 감소현상이 계속 되면 우리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오천년 민족 문화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한민족 정체성을 지키고 꽃 피우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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