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30명 참여… 1박2일간 불교문화 체험

울주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30명이 불국사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89~1012일간 경주 불국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예절 스님과의 차담 사물소리 명상 108배 및 염주만들기 석가탑·다보탑 탑돌이 참선요가 숲속명상 사찰문화재 탐방 등을 체험했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와 연계돼 열린 템플스테이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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