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30명 참여… 1박2일간 불교문화 체험
울주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30명이 불국사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8월 9~10일 1박2일간 경주 불국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예절 △스님과의 차담 △사물소리 명상 △108배 및 염주만들기 △석가탑·다보탑 탑돌이 △참선요가 △숲속명상 △사찰문화재 탐방 등을 체험했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와 연계돼 열린 템플스테이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참가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30명이 불국사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8월 9~10일 1박2일간 경주 불국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예절 △스님과의 차담 △사물소리 명상 △108배 및 염주만들기 △석가탑·다보탑 탑돌이 △참선요가 △숲속명상 △사찰문화재 탐방 등을 체험했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와 연계돼 열린 템플스테이에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