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醫 저술 '사마타와 위빠사나’, 영문판 출간
정신과醫 저술 '사마타와 위빠사나’, 영문판 출간
  • 김지원 수습기자
  • 승인 2018.08.10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amatha, Jhāna, and Vipassanā/저자 전현수/전하늘 영역/미국 위즈덤 퍼블리케이션스 펴냄/가격 미정
Samatha, Jhāna, and Vipassanā/전현수 씀/전하늘 영역/위즈덤 출판사 펴냄/가격 미정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의 영문판 <Samatha, Jhāna, and Vipassanā>
불교정신치료의 체계를 세운 전현수 원장의 저서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가 영문판 <Samatha, Jhāna, and Vipassanā>로 정식 출간됐다. 정식 발매일은 821일이다. 이 책을 펴낸 위즈덤 출판사(Wisdom Publications)는 저명한 스님들의 저서와 불교 연구서 등을 30여 년간 꾸준히 출간한 미국의 대표적인 불교 전문 출판사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불교명상 심리치료자 크리스토퍼 거머는 저자는 남방불교 수행법 가운데서도 미얀마의 파욱 전통 수행법을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정신과 의사의 입장서 수행의 정신치료적 의미를 정리하고 있어 불교경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영문판서 수정·보완한 내용을 반영하여 불광출판사는 올해 말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2>를 출간할 계획이다.

 

저자 전현수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부산대학교 의대를 졸업, 순천향대학병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거쳤다.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의원 개원 이래 20093월부터 1년 간, 201311월부터 2년 간 총 두 차례 병원 문을 닫고 미얀마와 한국을 오가며 불교 수행에 전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