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 뉴스

전체메뉴

본문영역

밀운 스님 “의혹만으로 원장 내쫓아선 안 돼”

  • 기자명 윤호섭 기자
  • 입력 2018.08.06 16:20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박민수 2018-08-25 04:22:53
YouTube에서 '(130-1회)진리해설사의 길(8고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의 길-진리해설사박민수선사(010-6609-9068)' 보기
https://youtu.be/i2jcvzF2Z98

2,YouTube에서 친구로 추가해 주세요. https://youtu.be/addme/p-_affKfhRRyC-gZrWHw3MhTgv6CvQ
dangun7 2018-08-13 14:16:04
퇴진을 반대한다 !

총무원장, 명예롭게 퇴진해야, 라니?
의혹의 대상이 된 것 자체 만으로도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라니?

이 무슨 어거지 억지 아우성인가!?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증거를확보한 후에만 퇴진을 요구할수있다.
북조선에서 ,일방적으로 죄명을 낭독하고 올소부애가 올쏘! 하면 , 재판없이
길거리광장에서 처형하는 ,미개한 인권탄압 선동 선전하는 인민재판을 중지해야한다.

의문? 투성이 ,
39일단식한 설조스님은 왜이렇게 건강하고 피등피등한가?
배포한 녹취서와 녹음을 사법기관에 전달하지않고 ,
왜? 조계종 교권 자주 혁신위원회에 전달하는가?
도현 스님 당신은 중이 맛나?
1998년 것 20년이나 지난것을 왜?지금공개하나?
김00씨는 왜?당신을찾아갓나? 당신과의관계는?
설조스님의 단식이 사실인지 종합병원의 확인이필요?
도현 의 녹취서와 녹음 을 사법기관의 진실여부 확인필요.
의연하게 2018-08-10 08:19:34
의혹이 사실인냥 호도하는 길거리 농성 무리배들에게 종단의 위상이 저하되는것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않되며, 종헌종법에 따른 총무원장의 직분을 흔들림 없이 의연하게 수행하여 종단 폄훼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승려는 멸빈으로 신도는 영구제명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종교차별신고하자 2018-08-09 14:44:03
공직자 종교차별신고는 문광부 홈페이지 들어가 민원마당 클릭하고 공직자 종교차별신고에 하십시요 기본 인권 종교자유 공부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들어가 하십시요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검색하시고 정신차리세요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 필독하고 종교를 조심합시다 맹신하면 종교사기에 속는다 이런 내용을 복사해서 적극홍보하자
바른길 2018-08-06 20:06:23
길거리 떼거지들이 온갖 루머와 의혹을 부풀려 사실인냥 호도하며, 마녀사냥식 여론재판으로 몰고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인면수심에 사부대중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노여움을 표출하여 그들을 엄중하게 단죄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종헌종법에 의한 선거와 원로회의 추인에 따른 결과가 부정된다면, 앞으로 이러한 패거리 악습이 반복되어 종단은 구심점을 잃고 내홍에 휘말릴것입니다. 일부 스님들과 재가자들이 의혹을 내세워 길거리에서 종단을 폄훼하고, 타종교 인사들(전문 꾼들)을 끌어들여 불교개혁 운운은 해종행위로 종헌종법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고, 그 책임을 물어 종단의 기틀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