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 스님 열반 36주기 다례재
한국 근대 불교를 대표하는 선사, 경봉 스님의 열반 36주기 추모다례재가 봉행됐다.
경봉문도회(대표 법산)는 7월 10일 통도사 극락암에서 경봉대종사 36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다례재에는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 주지 영배 스님, 경봉문도회 대표 법산 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했다.
문도대표 법산 스님은 “3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스님의 법음은 여전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며 “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더욱 수행정진 해 승풍을 진작하고 깨달음을 얻어 훌륭한 수행자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봉장학회는 동국대, 중앙승가대 스님 40명에게 장학금 3600만원과 극락암 호국선원, 보광선원, 서운암 무위선원과 영축율학승가대학원에 수행지원금 및 연구비 800만원을 전달했다.
참도 좋아하시겄다. 영배 이놈은 정신 몬챙기고 아직도 정치인들이랑 사진 박기 놀이나 하고 않아 있고..
그럴 시간에 설조스님께 그 잘난 얼굴이나 한번 들이밀어라. 이 새끼야.
공부하기 빡세서 죄다 포기하고 무늬만 공부하는 중 놈들.. 그러니 돈, 여자에 빠지지. 에구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