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불자 중심으로 운영
최저가대비 최대 40% 할인

한국불교대표방송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 이하 BTN)는 “불자들을 위한 할인몰(이하 BTN할인몰)을 오픈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BTN 할인몰은 BTN 시청자뿐만 아니라 불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가전제품, 디지털기기, 사무용품, 식품, 뷰티용품 등 800여 가지의 제품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인터넷 최저가대비 최대 40%까지 추가 할인돼 보다 저렴하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BTN 관계자는 “YTN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서 불자들에게 보다 많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불자들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BTN할인몰을 준비하게 됐다”고 그 의의를 밝혔다. 

BTN할인몰은 회원 가입 이후 사용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은 www.btnmall.co.kr 또는 www.ygoon.com/btn/main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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