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불교協 여성부, 무차만발로 피어낸 봉축 기쁨
한일불교協 여성부, 무차만발로 피어낸 봉축 기쁨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8.05.15 0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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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무차만발공양...“차별없는 부처님 사랑 알기를”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여성부가 봉축을 축하하며 시민들을 위한 무차만발공양을 진행했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여성부가 봉축을 축하하며 시민들을 위한 무차만발공양을 진행했다.

부산연등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을 위한 무차만발공양이 펼쳐졌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여성부(회장 백명숙·이하 한일불교교류협의회)가 제13회 무차만발공양을 부산 송상현 광장에서 진행했다. 한일불교교류협의회는 무차만발공양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차별없는 세상,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기 위해 매년 채식 비빔밥 3000인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조건 없이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가족들과 함께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공양 배식 후 2시간 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아울러 사찰 채식 비빔밥을 맛본 시민들은 부처님오신날 분위기가 전해져 좋다고 감사해했다.

회장 백명숙은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스님들의 노력과 회원들의 동참으로 13년 동안 빠짐 없이 이렇게 진행할 수 있었다시민들이 부처님의 차별없는 사랑과 자비를 느끼고 아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향운 스님은 공양 드신 분들 모두 무량한 공덕 있기를 기원하며 무량수 여래불 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발길을 멈춘 시민들이 사찰 채식 비빔밥을 맛보며 공원에서 가족들과 쉼을 얻고 있는 모습
발길을 멈춘 시민들이 사찰 채식 비빔밥을 맛보며 공원에서 가족들과 쉼을 얻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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