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행복바라미서 MBC 규탄 결의대회 예고
MBC PD수첩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3대 의혹’을 주제로 5월 1일 방영을 예고한 가운데 조계종이 이를 ‘훼불행위’로 규정하고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조계종(총무원장 설정)은 4월 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서 종단 현안관련 긴급간담회를 비공개로 열고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불교계 일부의 의혹제기 문제가 있다. 현재 소송 중에 있어 객관적 사실로 특정되지 않은 사안까지 포함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는 MBC PD수첩에 대해 불교를 음해하고 폄훼하는 훼불행위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무원장 설정 스님, 중앙종회의장 원행 스님, 호계원장 무상 스님,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 스님, 포교원장 지홍 스님, 교구본사주지협의회를 대표해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을 비롯한 교구본사주지, 중앙종회 부의장 초격·이암 스님, 중앙종회 상임분과위원장, 총무부장 정우 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 이기흥 중앙신도회장, 김동건 불교포럼 상임대표, 윤기중 포교사단장,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장, 양희동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및 불교계 언론사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불교파괴 규탄 및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을 결의하고, 중앙종회의장 원행 스님과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성우 스님, 총무부장 정우 스님, 전국비구니회장 육문 스님, 이기흥 중앙신도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광화문 광장서 개최 예정인 중앙신도회 주최 행복바라미 행사에서 2만여 불자들이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및 불교파괴 왜곡편파방송 MBC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간담회 말미에 “제가 부덕해 많은 종도들에게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 저에게 제기된 의혹 해소를 위해 유전자를 채취한 뒤 법원에 제출할 것이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제기된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계종은 25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PD수첩 방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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