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13명에게 신도들 가사공양
광주 태고종 법륜사(주지 월인)는 4월 1일 대웅전에서 ‘가사불사 회향법회’를 봉행하고 스님들에게 새로 조성된 가사를 공양했다. 이날 회향법회는 태고종 광주전남종무원장으로 취임한 월인 스님, 호산 스님(前광주전남종무원장), 혜령 스님(율곡사 주지)을 비롯한 광주전통불교영산회 스님 20여 명과 신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3명의 스님에게 가사가 전달됐다.
광주 태고종 법륜사(주지 월인)는 4월 1일 대웅전에서 ‘가사불사 회향법회’를 봉행하고 스님들에게 새로 조성된 가사를 공양했다. 이날 회향법회는 태고종 광주전남종무원장으로 취임한 월인 스님, 호산 스님(前광주전남종무원장), 혜령 스님(율곡사 주지)을 비롯한 광주전통불교영산회 스님 20여 명과 신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3명의 스님에게 가사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