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복지재단 창립, “복지로 여는 불국정토 발원”
문수복지재단 창립, “복지로 여는 불국정토 발원”
  • 하성미 기자
  • 승인 2018.03.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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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창립기념식 개최...“시대에 발맞춘 자비실천”

부처님의 자비 사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발원하며,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이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시작을 널리 알렸다.

사회복지법인 문수복지재단(이사장 지원·이하 문수복지재단)329일 창립기념식을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은 대표이사 지원 스님의 인사말과 송광사 회주 법흥 스님,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 조계종 원로위원 법타 스님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는 김정훈 국회의원, 박재호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여해 복지재단 출범을 축하하고 부처님의 자비사상이 널리 전달되길 기원했다. 이어 법인 임원진 소개 및 미션·비젼 선포식, 축시,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문수복지재단은 미션을 부처님의 자비사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으로 정하고 시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재단으로 자비희사를 실천 할 것을 밝혔다.

이사장 지원 스님은 불교의 대사회적 회향방법으로 시대 화두인 복지사업에 기꺼이 동참하려고 복지재단을 창립했으며 그 의지를 전하려 이 자리를 마련했다그동안 사단법인 위드아시아를 통해 복지 사업에 참여해 왔으나, 사단법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복지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스님은 문수복지재단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동반 역할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는 사업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는 이사장 지원 스님, 원로의원 법타 스님, 송광사 회주 법흥 스님, ()대각회 대표이사 혜총 스님,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 등 승가내빈과 김정훈 국회의원, 박재호 국회의원, 이종철 남구청장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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