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노동위, 천주교‧기독교와 함께 쌍용자동차 복직 염원
사회노동위, 천주교‧기독교와 함께 쌍용자동차 복직 염원
  • 박진형 기자
  • 승인 2018.03.20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23일 정부종합청사서 3대 종교 기도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가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함께 323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 복직을 위한 3대 종교 기도회를 연다.

사회노동위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에 대한 전향적이고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쌍용자동차차 해고자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 노사는 지난 22일 모기업 인도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회장의 지시로 시작된 실무 교섭이 최근 3167차 실무 교섭을 마지막으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해고자 130명에 대한 복직관련 노사 교섭 중 회사가 주간연속 2교대 인원 충원 관련 노조와 협의 없이 신규 인력 26명 중 30%인 해고자 8명 채용을 기습적으로 통보해 강하게 반발해왔다. 이에 16명은 315일 기자회견을 통해 2배수 면접을 거부했고, 김득중 쌍용자동차 노조 지부장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평택 공장 앞에서 20일 째 단식을 진행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에서도 현대불교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