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 3월 12일 숲해설가 전문과정 전격 개강
불교환경연대, 3월 12일 숲해설가 전문과정 전격 개강
  • 박진형 기자
  • 승인 2018.03.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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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는 3월 12일부터 산림청 인증 숲해설가 전문과정 8기 과정을 개강했다. 사진은 격려사중인 법일 스님.

불교계 유일, 숲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312일부터 산림청 인증 숲해설가 전문과정 8기 과정을 개강했다. 연대는 숲과 교감하며 인간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당일 수강생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과정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산림환경교육론 산림생태계 산림휴양 문화 자연놀이 숲해설프로그램개발 숲해설기법 숲명상 등으로 다채롭다. 기간은 910일까지며, 강의교육 180시간, 교육 실습 30시간으로 구성된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세상을 지향한다고 밝힌 불교환경연대는 2011년부터 7차에 거쳐 100여 명의 숲해설가(산림청 자격)를 배출했고,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남양주 봉영사, 강화 전등사, 고양 흥국사, 서울 화계사 등에서 총 40회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연인원 1,342명이 참여한 바 있다.

법일 스님은 불교는 숲의 종교라고 할만큼 크고 작은 인연들이 많다.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수행과 정진의 마음으로 과정에 임해주기를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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