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선 조계종 포교원 교화팀장 부친 이달수 옹이 3월 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 세민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으로 발인은 3월 7일이다. (010)7203-7478
- 기자명 노덕현 기자
- 입력 2018.03.05 16:14
- 수정 2018.03.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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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선 조계종 포교원 교화팀장 부친 이달수 옹이 3월 5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 세민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으로 발인은 3월 7일이다. (010)7203-7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