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스님 사진전

동자스님 수행 달력 사진전이 열린다.
오랜 동안 동자승을 찍어온 현중 스님이 2018년 1월 17일(수)부터 2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개인전으로 동자승 사진으로 만든 신춘 달력을 전시한다. 전시에서는 동자승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선묵화 그리고 현중 스님이 시인으로서 틈틈이 적어놓았던 시가 어우러진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다. 문의-02-720-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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