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불교는 어떻게 정착됐나
동아시아 불교는 어떻게 정착됐나
  • 신성민 기자
  • 승인 2018.01.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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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철학과, ‘동아시아 철학과 불교’ 국제학술대회
충북대 철학과는 1월 8일 인문대학 325호에서 ‘동아시아 전통철학과 불교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아시아 전통 철학과 불교의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마련됐다.

충북대(총장 윤여표) 철학과는 1월 8일 인문대학 325호에서 ‘동아시아 전통철학과 불교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8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과 정세근 철학과 교수가 주축이 돼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미국 4개국 대학의 학자들이 참여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각국 불교와 전통철학의 접합과 정착화 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측 학자로는 정세근 교수가 ‘한국불교의 특징-운주사의 경우’, 이병욱 중앙승가대 교수가 ‘한국의 통불교’에 관해 발표했다.

중국 측 학자로는 두바오뢰이 상하이교통대 교수가 ‘중국의 대승불교사상과 유가도가철학’ 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상봉 건국대 교수가 통역을 담당했다.

일본 측 학자로는 사토고에츠 츠바쿠대 교수가 ‘일본에서의 불교와 신도의 습합’에 대해 발표했고, 같은 대학의 엄석인 교수가 통역을 맡았다. 미국 측 학자로는 박진영 아메리칸대 교수가 ‘서구에서의 불교’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대해 정세근 교수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한·중·미·일 4개국의 불교가 자국화되어가는 과정과 그 특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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