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최주현

실수를 하면 심하게 자책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의 좋은 면도 있습니다.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자책 대신 실수에서 배우겠다고 결심합니다.

숨어있는 습관을 보고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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